2025년 2월 25일
유튜브를 하다 보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검색하다가 최근에는 "드로우앤드류"님의 채널 영상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영상의 큰 맥락은 기록을 하게 되면 얻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는 주제가 내 호기심을 불러왔다.
그래서 오늘부터 기록해 보기로 했다.
(근데... 나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오늘은 어떤 회사의 면접을 보고 왔다.
면접을 하면 서로 다른 생각들이 만나게 된다.
여러 생각들이 오가며 정말 우리와 맞는지도 확인한다.
그러다 가끔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아는 그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맞다. 같은 생각...
하지만
표현이 달라서 같은 생각이 아닌 것 같은 물음표에 빠지게 된다.
근데 이걸 나만 알아채고 상대는 모를 때가 있다.
그러고 면접이 끝나면 돌아오는 말은 "우리와 다르다"라는 결과다.
AI가 도입되고 사람이 뒷전인 세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은 필요하다.
면접도 AI가 아닌 사람이 보는 것처럼...
우리 팀아니면 상대 팀이라는 이분법적인 잣대에서 나는 우리팀 안에 못 든 것 같아 씁쓸하다.
사람한테 마저 사람이 뒷전이 느낌을 받은 하루를 남긴다.